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블로그·카페
밴드
메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0/2022062000035.html
주소 복사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검색
TV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북한
문화
연예
피플/인터뷰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뉴데일리경제
뉴데일리TV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시장경제신문
브랜드브리프
칸라이언즈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Copyright © Newdaily All rights reserved.
[박한명 칼럼] 문재인 권력이 보호한 TBS의 편파방송은 계속될 수 없다
내규 사각지대 활용‥ 김어준에 '고액출연료' 안겨
월수입 4000만원… 연봉으로 치면 '4억8000만원'
文정권 방심위·선방위, 경징계로 TBS·김어준 비호
김어준의 독주‥ TBS-정권 '뒷받침' 있었기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