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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5년 만의 귀환, 옥주현·솔라 "3번째 시즌 최고"

입력 2022-05-31 07:05 수정 2022-05-31 07:05

▲ 뮤지컬 '마타하리' 세 번째 시즌 공연 장면.ⓒ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 세 번째 시즌의 막이 올랐다.

'마타하리'는 지난 28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이날 솔라·이홍기·김바울 등의 주역이 출연했으며, 29일에는 옥주현·김성식·최민철 등 31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5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2016년 초연한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번 시즌은 한층 깊어진 서사에 새로운 곡을 추가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벨 에포크 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화려함과 제1차 세계대전의 비극적인 배경을 사실적으로 풀어낸 무대는 극과 극의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뮤지컬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솔라(마마무)는 "오늘을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 '마타하리'가 일상속에 다시 피어오르는 행복으로 함께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했다.

초연부터 세 시즌 모두 '마타하리'에 참여한 옥주현은 "이번 시즌은 최고라 생각한다. '마타하리'를 처음 접한 많은 관객분들이 어느 때보다 이 작품에 더욱 매혹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EMK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작진의 훌륭한 안목으로 최고의 공연이 탄생했다"며 "연습기간에도 실제 무대를 두고 연습하는 등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덕에 모두가 '마타하리'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6월 31일 3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8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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