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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솔라·이창섭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

입력 2022-04-29 08:15 수정 2022-04-29 08:17

▲ 뮤지컬 '마타하리' 솔라·이창섭 화보.ⓒ시어터플러스

뮤지컬 '마타하리'의 새 주역 마마무 솔라와 비투비 이창섭이 공연 문화 매거진 시어터플러스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솔라는 소용돌이치는 운명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마타하리' 역으로, 이창섭은 프랑스군 소속의 파일럿이자 마타하리와 사랑에 빠지는 '아르망'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개된 화보에서 솔라와 이창섭은 작품 속 마타하리와 아르망의 애절한 로맨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물론 실제 동갑내기 친구만이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와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솔라는 "처음 앞에 놓인 뮤지컬도 순수한 마음, 뜨거운 열정이 앞서 하겠다고 결심했다. 긴장의 끈을 절대 놓지 못하는 것조차도 매력이 됐다"고 뮤지컬 데뷔작 '마타하리'를 만난 소회를 밝혔다.

이어 "다른 작품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연습실에 있는 시간이 좋다. 슬프고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사랑, 여기에 맞는 가슴 떨리는 노래가 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창섭은 "내게 아르망은 바닥이 다 보이는 잔잔하고 투명한 호수 같다. 마타하리는 물론 누구에게도 한결 같다. 추락할 때도 군인들에게 '남자답게 가자' 말하는 용감함은 굉장히 닮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타하리'의 가장 큰 매력은 넘버다. 드라마와 감정선을 따라 기가 막히게 작곡해놨다. 눈이 번뜩이는 화려함도 갖춰져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 초연한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번 세 번째 시즌은 옥주현·솔라·김성식·이홍기·이창섭·윤소호·최민철·김바울 등이 출연하며, 5월 28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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