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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5월 귀환, 옥주현 출연…마마무 솔라 첫 도전

입력 2022-04-06 10:22 수정 2022-04-06 10:29

▲ 뮤지컬 '마타하리' 캐릭터 티저 영상.ⓒ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마타하리'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EMK뮤지컬컴퍼니가 '마타하리'의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세 번째 시즌의 귀환을 알렸다. 

캐릭터 티저 영상은 오래된 타자기에 천천히 'MATA HARI'라고 철자가 쓰여지면서 시작된다. 긴박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급박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남성의 손, 빈 문서를 채우는 활자와 타자기의 클로즈업은 '마타하리'가 살아 숨쉬던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긴박함을 그대로 전했다. 

이어 문서의 표지에 찍힌 'TOP SECRET'의 붉은 도장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까지 더한다. 극 중 마가레타 역을 맡은 김지혜·최진의 아름다운 춤과 교차돼 등장하는 "매혹적인 그녀가 온다" 카피가 눈길을 끈다.

2016년 초연과 2017년 재연을 거친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마타하리' 역에는 초·재연에 참여했던 옥주현이 다시 무대에 오르며,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마타하리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 '아르망' 역에 김성식(레떼아모르)·이홍기(FT아일랜드)·이창섭(비투비)·윤소호가 출연한다.

매력적인 외모와 기품을 겸비한 프랑스 초고위 인사이자 마타하리를 스파이로 고용한 '라두 대령' 역은 최민철과 김바울이 맡는다. 마타하리의 곁을 지키며 의지가 돼주는 '안나' 역에 한지연·최나래, 가수 '팽르베' 역엔 홍경수·육현욱이 캐스팅됐다.

'마타하리' 세 번째 시즌은 서사, 음악, 무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특수한 시대적 배경과 극 중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마타하리를 비롯한 모든 캐릭터의 유기적인 서사와 관계성을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5월 28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샤롯데씨어터 선예매를 시작하며, 14일 오후 2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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