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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 식사·공연 한번에"…제주 빛의 벙커 '벙커 속 버스킹'

입력 2022-04-11 09:03 수정 2022-04-12 10:52

▲ 제주 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샤갈' 전시 모습.ⓒ빛의 벙커

제주 빛의 벙커가 새로운 형식의 관람 프로그램인 '벙커 속 버스킹'을 선보인다.

'벙커 속 버스킹'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공연과 도슨트와의 대화를 통해 전시를 보다 심도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마련된 '벙커 속 버스킹'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15분의 전시 관람 이후 식사를 포함한 45분간의 인터미션과 1시간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약 3시간 동안 제주 빛의 벙커 메인 전시실에서 열린다.

아티스트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참여한다. 2018년 '빛의 벙커: 클림트'전 오디오 도슨트로 인연을 맺었던 요조는 최근 전시 중인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을 보고 감명받은 곡들로 버스킹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서준 도슨트의 설명도 더해진다. 프랑스 여행 가이드 및 국내 주요 기업 대상 도슨트로 활동했던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풍성한 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벙커 속 버스킹' 티켓은 4월 11일 오전 11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중 일부는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진행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티켓이 판매된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고전 명화를 이미지, 소리, 빛을 동원해 강력한 몰입감을 주는 미디어아트로 풀어냈다. 현재 '모네, 르누아르…샤갈'전과 기획 전시 '파울 클레'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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