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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전동석·카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차 캐스팅

입력 2022-01-11 08:54 수정 2022-01-11 10:09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차 캐스팅 프로필.ⓒ오디컴퍼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흥행을 이어갈 2차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킬앤하이드'는 영국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다. 199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후 한국에선 2004년 오디컴퍼니가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을 적용해 처음 선보였다.

류정한·홍광호·신성록·윤공주·아이비·민경아는 2월 20일까지의 무대를 끝으로 2차 라인업 배우들에게 바통을 넘긴다. '지킬/하이드' 역에 박은태와 전동석이 돌아오며, 카이가 같은 역할로 처음 합류한다.

카이는 "마스터 피스를 만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이 작품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최선으로 임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루시' 역은 기존에 무대에 오르던 선민과 함께 새롭게 발탁된 정유지와 2019 시즌에 참여한 해나가 캐스팅됐다. '엠마' 역은 조정은·최수진이 계속 이어가며, 이지혜가 7년 만에 '엠마' 역을 다시 맡는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킨 스토리라인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매혹적인 음악, 집중도를 높인 다이아몬드형으로 무대로 17년간 단 한 번도 실패 없는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월 25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2차 라인업 캐스트의 공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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