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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4번째 시즌, 윤나무·려욱·박준휘 등 20인 출연

12월 10일~2022년 3월 20일 코엑스아티움 공연

입력 2021-10-19 08:19 | 수정 2021-10-19 08:23

▲ 2021 뮤지컬 '팬레터' 프로필.ⓒ라이브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네 번째 시즌을 이끌 20인의 캐스팅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인 이상과 김유정 등과 순수문학단체 구인회의 에피소드를 모티브 삼아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까지 세 인물을 주축으로 순수 문학을 향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려냈다.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에는 지난 시즌 같은 역할로 활약했던 김경수와 '정세훈' 역으로 호연을 펼친 백형훈이 출연한다. 또 매 작품마다 특색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윤나무가 새롭게 캐스팅됐다.

시와 소설에 푹 빠져 있는 작가지망생 '정세훈' 역으로 초연부터 전 시즌에 참여한 문성일과 려욱(슈퍼주니어)·박준휘·김진욱이 합류한다.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 역은 소정화·강혜인·허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칠인회'를 꾸리며 순수문학을 추구하는 모더니스트 '이윤' 역에 박정표·이형훈·김지철, 소설가이자 명일일보 학예부장 '이태준' 역은 윤석현·임별이 분한다. 이윤의 절친한 친구인 시인 '김수남' 역에 이승현·장민수·김태인, 해진을 아끼는 엘리트 평론가 '김환태' 역은 김보현과 송상훈이 맡는다.

뮤지컬 '팬레터'는 12월 10일부터 2022년 3월 20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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