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공연 이미지.ⓒ인터파크
    ▲ 온라인 공연 이미지.ⓒ인터파크
    인터파크가 대중 아티스트의 온라인 공연을 지원한다.

    인터파크는 "공연장의 대관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송출까지 온라인 공연의 전반적인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먀 "총 금액의 50% 이상을 인하해 대중 아티스트들의 온라인 공연 제작비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2020년 8월부터 50여 회에 걸쳐 다수 아이돌과 인기 뮤지컬 등의 온라인 공연을 안정적인 서비스로 송출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공연계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온라인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지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지원 패키지에는 인터파크씨어터가 운영중인 공연장의 대관료와 공연 장비 사용료·라이브 스트리밍의 송출 수수료 등이 포함되며 공연장·일정·송출 스펙 등에 따라 기존 금액 대비 50% 이상의 인하율이 제공된다.

    인터파크씨어터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서교동 판스퀘어,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창동 플랫폼창동61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장의 규모가 다양한 만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티스트의 폭이 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오프라인보다 제작비가 높은 탓에 대형 아이돌에게 국한돼 있다"며 "지원 패키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개발해 온라인 공연 저변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