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 29일 '기업 근로환경의 변화와 문화예술의 미래'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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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근로환경의 변화와 문화예술의 미래' 주제의 세미나가 오는 29일 열린다.ⓒ한국메세나협회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뜻하는 워라밸 시대, 메세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는 오는 29일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기업 근로환경의 변화와 문화예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한국메세나협회, 경남메세나협회, 대구메세나협의회, 제주메세나협회 등 4개의 지역 메세나단체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두 번째 사업이다.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경영환경의 변화와 여가생활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따른 기업 메세나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직·간접적으로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 사례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방식을 소개한다.먼저 서우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기업 근로환경의 변화와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방향'을 주제로 워라밸 시대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협력 방식 전환 필요성과 상생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이어 이해찬 현대백화점 차장이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문화경영 전략으로써 예술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김범석 KT&G 제주본부 과장이 문화예술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제주지역 기업 문화공헌 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박진학 스테이지원 대표의 사회로 열리는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와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함께 민간 부문의 문화예술 협력 확대 방안과 이를 위한 각계의 역할, 정책적 접근 필요성 등에 대해 다룬다.세미나 참가 신청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