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포스터.ⓒ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포스터.ⓒ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에 뜬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11시 콘서트' 시즌15의 5월 공연을 오는 9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홍석원의 지휘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과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한다.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해설과 진행을 맡는다.

    모차르트가 나흘동안 작곡해 천재성을 여실히 보여준 교향곡 '린츠'가 음악회의 문을 연다. 이어 양지인이 '바이올린 협주곡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번호 61번의 1악장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김정원이 일명 '황제 협주곡'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의 1악장을 연주한다. 공연의 피날레는 드보르자크가 작곡한 '오셀로' 서곡이 장식한다.

    티켓소지 관객은 로비에서 커피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