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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내년 1월 뮤지컬 '팬레터' 김해진 役 합류

입력 2017-11-27 15:29 수정 2017-11-28 09:19

배우 이규형이 뮤지컬 '팬레터'에서 '해진' 역으로 초연에 이어 합류한다.

'팬레터'는 1930년대 경성, 팬레터를 계기로 문인들 세계에 들어가게 된 한 작가 지망생의 성장을 그린다.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담은 모던 팩션 뮤지컬이다.

이규형은 초연과 마찬가지로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맡아 내년 1월부터 관객과 만난다. 김해진은 사랑에 빠진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캐릭터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지난 시즌 감성적이고 여린 해진의 모습과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몰두하는 천재 소설가의 면모를 여실하게 보여준 바 있다. 최근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는 신스틸러 역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팬레터'는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의 최종 선정작으로 초연 당시 평점 9.6을 기록했으며, 이번 공연은 홍콩 영화계의 거장 왕가위감독이 투자제작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내년 2월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관람료 4만4000~6만6000원. 문의 1577-3363.

[사진=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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