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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선정작 연극 '재생불량소년'이 오는 12월 9일 개막한다.90분간 펼쳐지는 연극 '재생불량소년'은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제작진의 두 번째 소년 이야기로, 재생불량성 빈혈을 겪었던 강승구 프로듀서와 실제 환자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작품 속 주인공 반석은 피가 날 수 밖에 없는 권투선수이지만 아이러니하게 피를 생성해 내지 못하는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게 되는 인물이다.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연극 '모범생들', '올모스트 메인'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오인하가 '반석'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중원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김수희 연출의 노련함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 관계자는 "연극 '재생불량소년'은 티켓오픈에 앞서 지난 10월 26일부터 2주간 텀블벅 사이트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시놉시스와 사전 홍보만으로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12월 9일부터 25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되며, 11월 15일 오후 1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다. 전석 2만원이다.[사진=아웃스포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