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무이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이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그레뱅 뮤지엄은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 열린 자비의 희년 기념 바자회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밀랍인형을 특별 전시했다.

    자비의 희년 기념 바자회에 참석한 염수정 추기경과 시민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밀랍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밀랍인형을 본 시민들은 "어떻게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 수가 있나", "진짜 교황님께서 방문 하신 줄 알았다", "어디에 가면 이 밀랍인형을 또 만나볼 수 있나"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밀랍인형은 15명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6개월 이상 공을 들여 제작했으며, 그레뱅 뮤지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그레뱅 뮤지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뿐만 아니라 김수환 추기경 밀랍인형 등 80여개 세계 유명인사의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다.

    [사진=그레뱅 큐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