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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 실시

평가항목, 복종과 장애물 극복 능력·산악지역 수색 능력 등 평가항목

입력 2015-10-26 15:11 | 수정 2015-10-28 17:41

▲ ⓒ뉴시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가 27일부터 이틀간 ‘2015 제2회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8개월 이상 구조견 양성훈련을 받은 훈련견 7마리를 대상으로,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평가단을 통해 진행된다.

안전처는 공인인증평가에 대해 “훈련견이 인명구조견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 적합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라며 “지난 2011년 4월부터 중앙119구조본부가 국가차원에서 인명구조견을 양성하기 시작해, 매년 1~2회에 걸쳐 실시해왔다”고 설명했다.

공인인증평가 항목은 훈련견의 복종과 장애물 극복 능력을 검증하는 종합전술, 산악지역에서 제한된 시간 내 실종된 요구조자 2명을 찾는 수색분야로 이뤄진다.

각 분야별 점수로는 종합전술 100점, 산악수색 200점으로, 각 분야별 70%이상을 득점하고 총점 300점중 210점 이상을 얻으면 인명구조견으로 인증된다. 평가에 합격한 구조견은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에 신규보급돼, 기존 노후견을 대체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인명구조견은 전국적으로 중앙119구조본부를 포함해 9개 시ㆍ도 소방관서에서 22두가 활동중이며, 9월 기준으로 총 2,975건 출동해 265명(생존115명, 사망 150명)을 수색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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