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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해경본부, 해상교통관제사·도선사 간담회 개최

관제사 도선체험, 도선사 관제센터 근무 등 업무이해도 증진활동도 추진

입력 2015-10-29 12:49 | 수정 2015-10-29 17:00

▲ ⓒ뉴데일리DB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선박교통안전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해상교통관제사와 도선사 간 간담회를 열고, 선박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는 30일 해상교통관제사와 도선사(導船士) 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교통관제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안전처로 이관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해상교통관제사는 선박을 탐지하고 통신할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해 선박에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관제요원이다. 도선사는 선박이 항구ㆍ항로를 통항 시 선장을 대신해 배를 안전하게 운항토록 하는 역할을 한다.

간담회에서 한국도선사협회는 휴대용 도선 보조장비 도입 등 도선기술ㆍ장비 현대화와 도선사 교육ㆍ훈련 강화 등의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경본부는 “관제사의 도선체험과 도선사의 관제센터 합동근무를 통해 상호간 업무 이해 증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관제사와 도선사 간 업무협력 체계 유지를 위해 분기별 정기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교류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를 통해 해경본부는 선박운항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로 나종팔 한국도선사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원희 해경본부 해양장비기술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통해관제사와 도선사는 해상교통정보 공유체계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해상안전 협력자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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