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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생활안전위협요소, '안전신문고' 통해 신고

"매년 반복되는 가을철 안전사고, 국민들의 안전신고가 최우선"

입력 2015-10-29 11:47 | 수정 2015-10-29 16:59

▲ ⓒ안전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캡쳐


안전당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안전신고 시스템인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을 행락철 이용 시설물 등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아울러 신고가 접수된 사항에 대해선 관계기관과 지자체 등의 공조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국민안전처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을 행락철 성수기인 11월을 교통ㆍ생활안전 위협요소 전반에 대해 신고를 받는 집중안전신고기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기간과 관련해 안전처는 “매년 반복되는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신고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자치단체ㆍ관계기관 등과 공조를 통해 국민들의 안전신고 참여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신고처리기관인 각 자치단체를 비롯, 경찰청ㆍ국토부 등 중앙행정기관에 등산로, 교통위반 등 시급히 처리가 필요한 안전신고는 접수 후 즉시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신고대상은 축제장과 캠핑장, 등산로, 불법 취사ㆍ소각장, 교통안전 시설물 등의 안전위협 요소로,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국민안전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민병대 안전처 안전개선과장은 “국민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앱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ㆍ민간단체 등을 통한 안전신고 연계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안전처 안전신고 접수ㆍ처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년동안 79만명이 ‘안전신문고앱’을 설치했고, 일평균 151건에 해당하는 59,044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91.6%를 차지하는  54,102건이 처리됐고, 나머지 4,942건은 검토ㆍ처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내용별로는 도로파손과 시설물 훼손이 38.5%로 가장 많았고,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분야(29.2%), 놀이시설 등 생활안전분야(10.7%), 학교안전분야(5.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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