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씨어터가 운영하는 공연 제작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인터파크 스탭스쿨'이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인터파크 스탭스쿨'은 뮤지컬, 콘서트, 이벤트, 축제 등 라이브 무대에 필요한 프로듀서, 연출, 제작, 기술, 무대, 음향, 조명, 특수효과 등의 공연 제작 전반에 따르는 이론과 기술, 실무를 익힐 수 있다. 

    라이브 무대 제작에 필요한 기술적인 전 과정의 전문가들과 멘토제로 현장 실습을 통해 이뤄지며, 모든 과정이 무료이다. 이에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공연계 입문과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2,3기를 수료한 수강생의 50% 이상이 공연제작 분야에 진출해 활동 중이다. 

    이번 4기는 8월 17일 개강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총 6개월 과정이다. 수업은 주 1회 월요일 2시부터 회당 4시간씩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거쳐 희망진출 분야에서 현장 실습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이 수료 후에 직접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수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파크 스탭스쿨'은 공연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음향, 영상, 조명, 미술 등 공연 제작 전문 기술까지 제대로 갖춘 유능한 인력을 배출해 공연제작 퀄리티와 시장 확대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이다.  

    서류접수는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최종 면접을 거쳐 총 30명이 선발된다. 만 19세 이상 공연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블루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인터파크 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