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명부대 장병들과 레바논 현지인들이 설을 맞아 투호를 함께 즐기고 있다.ⓒ합참
    ▲ 동명부대 장병들과 레바논 현지인들이 설을 맞아 투호를 함께 즐기고 있다.ⓒ합참
     
  • ▲ 아크부대원들이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합참
    ▲ 아크부대원들이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합참
     
  • ▲ 아크부대원들이 설날을 맞이하여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합참
    ▲ 아크부대원들이 설날을 맞이하여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합참
     
  • ▲ 한빛부대 간호장교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마을을 방문해 현지 아이들과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합참
    ▲ 한빛부대 간호장교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마을을 방문해 현지 아이들과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합참
     
  • ▲ 한빛부대원들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에게 단체 인사를 보내고 있다.ⓒ합참
    ▲ 한빛부대원들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에게 단체 인사를 보내고 있다.ⓒ합참

    설을 맞아 한빛부대는 남수단 보르 지역에서 주요 도로 보수와 대민진료 활동, 한빛농장 및 태권도 교실 운영 등 재건지원 및 민군작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파병장병들은 합동참모본부를 통해 현지 주민 및 아이들과 함께 현수막을 들고 국민들께 명절 인사를 보냈다.

    아크, 동명, 청해부대는 파병국에서 완벽한 임무완수의 다짐과 함께 현지인과 민속놀이, 대민지원 등 친한화 활동을 통해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설날에도 우리 장병들은 세계 곳곳에서 평화유지와 재건활동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새겨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