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전차대대의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해병대
    ▲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전차대대의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해병대

  • ▲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전차대대의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해병대
    ▲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전차대대의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해병대

  • ▲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북한과 최근접한 애기봉 소초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해병대
    ▲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이 북한과 최근접한 애기봉 소초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해병대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중장)은 18일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최고도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수도권 서측 최전방 경계작전부대를 작전지도하고 격려했다.

    이날 이 사령관이 북한이 내려다보이는 애기봉 소초에서 현장 지휘관과 전투세부수행절차에 대해 토의하고 전차대대의 작전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