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4 개최

▲ 윤아가 페스티벌 자전거로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바람개비를 돌리고 있다.

<이니스프리>가 지난 27일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4>를 개최했다.
 
이니스프리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2014>는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이니스프리 브랜드 철학을 담은 페스티벌로, 이니스프리의 6년째 전속모델인 [윤아]가 페스티벌 뮤즈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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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 윤아는 놀이기구를 활용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플레이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그린 아이템을 만들어보는 그린 클래스,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여 음료를 만드는 그린 카페 등 자연 속 힐링을 즐기며 페스티벌에 참가한 고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출처 = 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