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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의 젊은 주장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자신의 임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화제다.브라질과 콜롬비아는 6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인 네이마르는 경기를 앞두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네이마르가 지난 5일 올린 인스타그램의 사진에는 "훈련 끝. 내일을 위한 행복과 준비"라는 글도 적혀있으며 동료 선수인 호비뉴(29·산토스)와 마르셀로(26·레알 마드리드)도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