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클라란스, 키엘, CNP차앤박화장품 신제품 출시


  • ▲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플러스+ 볼루-필 링클 코렉터]

    <메리케이>
    는 얼굴 국소 부위 주름 케어 에센스 [타임와이즈 플러스+ 볼루-필 링클 코렉터]를 출시했다.

    이마, 미간, 눈가, 입가 등 주름이 쉽게 생겨나는 얼굴의 여섯 군데 링클 존에 사용 가능하며, 사용 즉시 일시적으로 주름을 커버해주고 장기적으로는 주름을 개선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매일 아침저녁, 모이스처라이저 전 단계에서 눈가, 팔자 주름 등 주름이 생기기 쉬운 국소 부위에 적당량을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두드려 바르면 된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볼루-필 링클 코렉터 가격은 15에 8만 5000원대.



    ▲ 클라란스 [엑스트라-퍼밍 아이 크림]

    <클라란스>가 오직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토털 아이 솔루션 [엑스트라-퍼밍 아이 크림]을 선보였다.

    [엑스트라-퍼밍 아이 크림]은 클라란스 연구소가 발견한, 눈가 노화에 관여하는 두 개의 동안 트라이앵글 부위에 빈틈없이 작용해 주름과 아이백, 눈꺼풀 처짐 그리고 다크 서클까지 케어해준다.

    이 제품은 약 50년간 아이 케어를 연구해 온 클라란스의 브랜드 전문성을 담아냈으며. 주름, 아이백, 다크 서클 등의 한 가지 중점적인 눈가 고민에만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15에 7만 5000원대.


    ▲ 키엘 [2014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

    <키엘>이 지난 1세기 이상 꾸준히 지켜온 지역 사회 공헌 정신을 이어가고자 베스트셀러 수분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2014년 특별 한정판,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해는 한국 지역 사회의 문화와 전통을 보존하고자,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문화유산인 <창덕궁>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기부 될 예정이며,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 그리고 식물성 스쿠알렌을 함유해 매서운 환경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지켜주는 보습 효과로 사랑 받고 있다. 가격은 125에 7만 5000원대.


    ▲ CNP차앤박화장품 [하이드로 인텐시브 라인]

    <CNP차앤박화장품>은 멀티-세라마이드로 더욱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로 인텐시브 라인]을 출시했다.

    전 라인의 주요 성분으로 함유된 멀티-세라마이드는 CNP차앤박화장품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했으며, 특히 세라마이드, 콜레스트롤, 자유지방산을 최적의 비율로 적용해 피부 지질과 가장 유사하게 개발됐다.

    이로써 피부에 빠르고 친화적으로 흡수되며 피부 장벽의 재생력을 높여 속부터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하이드로 인텐시브 라인]은 총 4종으로 [하이드로 인텐시브 젠틀 클렌징 폼] 150에 2만 3000원대, 하이드로 인텐시브 토너 150에 3만 2000원대, 하이드로 인텐시브 모이스춰라이저 60에 4만 5000원대, 하이드로 인텐시브 크림 50에 4만 5000원대.

    [사진 = 메리케이, 클라란스, 키엘, CNP차앤박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