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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 식품공장 또 찾아 “이거 먹어도 돼?”

입력 2014-08-24 13:20 | 수정 2014-08-24 13:26

▲ "이게 건빵인가? 나 먹어봐도 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11월 2일 공장'을 시찰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사진: 지난 2월 시찰 당시 北매체 보도화면 캡쳐]

김정은이 인민군용 식품공장인 ‘11월 2일 공장’을 또 찾았다고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김정은은 2013년 11월과 지난 2월에도
후방총국이 운영하는 ‘11월 2일 공장’을 찾았다.

이 공장에서는 인민군에게 공급하는 과자, 사탕, 빵 등을 생산한다.

김정은은 예전에 ‘11월 2일 공장’을 찾았을 때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라고 지시한 바 있다.

김정은은 이번에 ‘11월 2일 공장’을 방문해서는 생산공정이 개선된 데 대해 만족하며,
원료공급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7월 초소를 시찰하던 중
군인들이 이 공장 제품을 무척 좋아하던 모습을 봤는데
이 모습을 생각하면 피로가 가신다. 영양가 높은 식료품을
군인들에게 더 많이 보내줘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김정은은 이 말과 함께 ‘11월 2일 공장’에서 만드는 건빵 등을 먹어보며
만족감을 표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정은의 ‘11월 2일 공장’ 시찰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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