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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의 대학생이 머리 맞댄 이유는?

정치, 경제, 교육 등 6개 주제나눠 심도 있는 토론 진행

입력 2014-08-11 18:34 | 수정 2014-08-11 19:03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년과 대학생들이 발 벗고 나섰다.

대학생통일북한연구회, 북한인권학생연대 등 7개 단체들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4 전국대학생 통일 대토론회:한반도 통일을 위한 청년들의 외침’을 개최한다.

‘성공적인 통일을 위한 청년대학생 현장’을 주제로 하는 이번 토론회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대학생 시사교양지 바이트, 통일 서포터즈 등 6개 단체가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100여개 대학에 재학중인 전국 및 해외 대학생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유세희 이사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토론은 ▲정치 ▲경제 ▲교육 ▲미디어 ▲청년 ▲시민사회 등을 주제로 선정해 진행된다.

발제에는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신보라 대표, 한국대학생포럼 이정현 대표, 대학생통일북한연구회 김재우 대표, 대학생 웹진 바이트 이철훈 대표, 북한인권학생연대 문동희 대표, 시대정신 청년위원회 김형욱 대표 등이 맡았다.

토론 이후 이들은 토론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이 제안하는 한반도 통일 대국민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엔 '분단 70주년'을 맞아 북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노동당의 가장 중요한 외곽단체로 알려져 있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에게 ‘통일 위한 남북청년회담’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성공적인 통일을 위한 각 분야별 역할 의제 결정 등이 주요행사로 예정돼 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전국 대학생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한반도 통일을 위한 방안을 직접 토론하고 결정해 선언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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