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을 위한 박스, 74% 할인된 가격에 판매
  •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여성들을 위한 메이크업 박스가 74%나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됐다.

    <글로시박스(GLOSSYBOX)>가 CJ E&M의 뷰티 모바일 어플 <뷰티인미>와 함께 트렌디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된 [민트라벨]의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민트라벨 박스는 글로시박스의 MD가 가진 화장품에 대한 노하우와 뷰티인미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품질을 가진 브랜드의 화장품 본품으로 구성됐다.

    박스의 콘셉트는 [항상 하던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을 보다 쉽게 시도할 수 있게 하는 박스]로, 뜨엘(DD'ell), 컬러버킷(Color bucket by touch in SOL), 샐리스박스(Sally's box) 3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뜨엘의 스테이 포에버 젤 아이펜슬은 워터 프루프 기능을 갖췄으며, 발림성이 좋아 레이어드 하기 쉬운 제품이다. 컬러버킷의 립 플래쉬 잼 또한 두 가지 색상을 믹스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색상을 만들 수 있어 두 브랜드 제품 모두 각각 2개씩 담았다.

    샐리스박스의 마스크팩은 메이크업 전 잠시나마 마스크팩을 사용함으로써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글로시박스 MD의 센스가 담긴 선택이다.

    이번 라벨을 공동 기획한 CJ E&M의 이영기 디지털미디어사업팀 팀장은 "모바일 쇼핑이 확대되고 있는 소비문화 패턴에 맞게 20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테마 콘텐츠도 이번 민트 라벨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민트라벨은 아이라이너 2개, 립 2개 구성에 팩 세트까지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한 완벽 구성을 원래 가격에서 7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 = 글로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