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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최준석의 방망이가 뜨겁다.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롯데 거포 최준석의 멀티 홈런이 터졌다.
롯데 최준석은 4회말 KIA 선발투수 데니스 홀튼을 상대로 6구째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15M짜리 좌월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후 5회말 타석에 들어선 최준석은 다시한번 혼튼을 상대로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터트리며, 개인 2호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틀연속 멀티홈런을 기록한 최준석은 이날 혼자서 8타점을 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7회말 손아섭의 안타와 박종윤의 중전안타로 롯데 자이언츠 클린업 트리오는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8회에도 롯데는 ▲강민호의 볼넷 ▲대타로 출전한 히메네스의 중전 안타 ▲정훈의 안타로 1사 만루가 된 상황에서 전준우가 땅볼로 1타점까지 끌어올리며, 6-4 승리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