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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미국 나이로 38세인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동안 얼굴의 비결은 ‘클리닉’일지도 모르겠다.
     
    연애매체 오케이 매거진에 따르면 그녀는 아리조나에 있는 한 클리닉에서 무려 4일짜리 집중 세라피 세션을 비밀리에 받고 난 후에 훨씬 좋아 보인다고 한다.

    연애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몇 일만 자신에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정신적인 카운셀링과 요가, 그리고 명상도 했다고 전해진다.

    황혜정기자 acafelatte@naver.com (사진= 미국의 오케이 매거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