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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서명운동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세월호사고가족대책위원회는 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대책위는 배 세월호가 침몰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경위를 특검으로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헌화를 마치고 나오는 조문객들에게 서명을 부탁했다.또한, 희생자 가족들은 세월호 유가족 서명운동과 별개로 안산 합동분향소 입구에서 마스크를 쓰고 직접 쓴 피켓을 들며 사흘째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다.대책위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세월호 유가족 서명운동을 전개한 뒤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세월호 유가족 서명운동,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