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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해상크레인 도착 '인근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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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8 09:44 | 수정 2014-04-18 10:05
 
전남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은 여객선 세월호의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한 국내 민간 기업의 해상 크레인 3척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새벽 대우조선해양 소속 3천200t급 크레인이 사고현장에 도착했고, 이어 크레인 2척이 추가로 도착했다. 나머지 1척은 오후 4시 도착 예정이다. 
 
도착한 해상크레인은 현재 사고 해역에서 약 4.5km 떨어진 관매도 부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선체 인양은 실종자 가족들이 동의를 해야 이뤄진다. 세월호가 국내 여객선 가운데 최대 규모인 6천 8백 톤급 규모인데다 배에 들어찬 물의 무게까지 감안하면 인양을 위해 크레인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해상크레인 도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상크레인 도착 내부 진입이 우선인데..", "제발 오늘은 생존자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 "해상크레인 도착 제발 구조작업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 "해상크레인 도착 신속한 인양 작업으로 이뤄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기준 세월호 탑승인원 총 475명 중 사망자 25명, 구조자 179명, 실종자는 271명으로 집계됐다.

[해상크레인 도착,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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