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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타고 제주도 봄 즐기려 했는데…

입력 2014-04-18 15:28 | 수정 2014-04-18 16:43


지난 16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는 
제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신혼부부가 탑승했으나
모두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안산의 한 컴퓨터 부품 공장에서 일하는
이도남(39)·한금희(여·38) 부부는 빠듯한 사정 탓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1년 전부터 회사 인근에서 함께 살았다. 

두 사람은 알뜰히 번 돈으로 한 달 전 국산 경차 모닝을 구입,
그 차를 세월호에 싣고 뒤늦게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다가 이번에 참변을 당했다. 

두 사람 모두 첫 제주도 여행이었다.

[뉴데일리=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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