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24)과 훈남작가 김준형(34)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었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김준형은 지난해 2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녀시대 효연, 수영, 윤아, 서현, 써니, 유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김준형이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소녀시대 콘서트 관람 후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김준형은 효연의 옆에서 엄지를 치켜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효연의 폭행 혐의 내용을 추적한 결과 경찰에 신고한 남자는 단순한 지인이 아니라 남자친구 김준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효연과 김준형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준형은 '칠전팔기 내인생'의 저자로 유명하며, 183cm의 큰 키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애머스트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생물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한 수재다.

    효연 김준형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진짜야?", "효연 김준형 헤어지고나서 기사가 떴네", "효연 김준형 결별 왠지 안타깝다", "하루종일 검색어 당사자들 불쾌할 듯", "효연 김준형 결별해도 사진은 남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연 김준형 결별, 사진=김준형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