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이혜훈 최고위원이 22일 인사동 한복축제에 참석해 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데일리
    ▲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이혜훈 최고위원이 22일 인사동 한복축제에 참석해 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데일리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 뛰어든
    이혜훈 최고위원이
    주말을 맞아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22일 오후 인사동 전통한복 축제에 참석,
    시민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혜훈 최고위원은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더 열심히 뛰겠다는 인사로 화답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전통한복축제장을 돌아보며 한복 패션쇼를 관람한 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과 만나
    서울시 관광의 애로점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혜훈 최고위원은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볼거리가 많은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사동 전통한복축제에 참여하기에 앞서
    이혜훈 최고위원은 북인사관광안내소 준공식에 참여해
    한복 축제를 기획한 종로구청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