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김민정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누드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만삭 누드 화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야노시호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를 찍었다. 이로인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엄마로써만 유명했던 야노시호가 일본의 톱모델임이 알려져 그녀의 과거 누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러한 그녀의 누드 열풍에 딸 추사랑을 가졌을 때의 만삭 누드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화보 속 그녀는 아름다운 D라인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만삭임에도 톱모델의 포스를 뿜어내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함께 감탄했다.야노시호의 D라인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추성훈 부럽다 만삭인데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역시 톱모델은 다르군요", "사랑이의 미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야노시호는 1994년 모델로 데뷔하여 일본 최고의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는 2년간의 연애 끝에 2009년 결혼하였고,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야노시호 만삭 누드,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