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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 만큼이나 돋보이는 몸매와 관능미를 뽐낸 배우 이엘이 화제가 되고 있다.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으며 화끈한 매력을 선보이는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 낯이 익은 그녀가 등장했다. 그녀는 바로 현재 삼성 갤럭시 노트 S4 액티브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이엘.이엘은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의 놀라움과 동시에 우아하면서도 새침한 표정연기로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김자경 역까지 꿰차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그런 이엘이 이번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톱스타 여배우 나비의 절친 세라 역을 맡으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여배우 나비의 대역을 맡게 된 연기지망생 세라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폴댄스까지 넘치는 관능미를 맘껏 뽐냈다.뿐만 아니라 극중 작품을 위해 이엘의 파트너 배우 김영준과 끈적한 베드신까지 시도하며 과감한 노출을 마다하지 않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이엘은 '여배우는 너무해' 외에도 '7급 공무원', '광해, 왕이 된 남자', '페이스 메이커', '황해' 등 대작 영화에 존재감 넘치는 조연으로 인지도를 쌓으며 연기 내공을 탄탄히 다져왔다.한편, 차예련-조현재 커플의 달달 케미는 물론 이엘의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화제작 '여배우는 너무해'는 2월 27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사진=인벤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