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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맥심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화제다.지난 24일 남성 매거진 맥심심(MAXIM)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최정문의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최정문은 착시를 일으키는 살구빛 하의실종 패션으로 구석에 앉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허리라인을 드러난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최정문은 얼룩말 인형 위에 앉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이어 망사 스타킹을 신고 쇼파에 앉거나 누워 도발적인 포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황금 골반'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답게 완벽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정문은 서울대 공과대학에 재학중인 수재.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골반으로 현재 '차세대 베이글녀'로 불리고 있다.한편, 최정문의 섹시 화보는 맥심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최정문, 사진=맥심 비하인드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