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천만의 일급비밀 방송 캡처
    ▲ ⓒ오천만의 일급비밀 방송 캡처
     

    방송인 최정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 2007년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오천만의 일급비밀`에서 중3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문은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공부를 가르쳤다"며 "아나운서가 꿈이다"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앳된 얼굴은 풋풋하면서도 생기가 넘쳤고 지금과 똑같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IQ 158에 멘사 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