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마케팅 효과&전략 페스티벌(AMES, Asia Marketing Effectiveness & Strategies)의 한국 심사위원이확정됐다.

    아시아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을 가리는 AMES2014년부터 마케팅 효과, 미디어 전략, 디지털 전략, 데이터 및 분석의 네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한다. 작년에 상하이에서 열렸던 시상식은 장소를 옮겨 5월 29일 싱가포르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참가할 심사위원은 총 네 명으로 다음과 같다.

     

    효과 부문: 이형도, 제일기획팀장,

    미디어 전략 부문: 이덕희, 제일기획디렉터,

    디지털 전략 부문: 이주현, 제일기획팀장

    데이터 및 분석 부문: 김난희, 제일기획부센터장


    AMES에서는 현재 출품작을 접수하고 있으며, 출품 마감은 3월 7일이다. 출품 및 참관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webmaster@canneslions.co.kr, 02-757-1730)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