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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기초연금 2월 중 반드시 처리"

"재정형편 고려해 7월 1일 시행에 올인해야"...황우여, 상향식 공천 법제화 결실 기대하기도

입력 2014-02-24 14:02 수정 2014-02-24 15:03

▲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뉴데일리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4일
기초연금 등의 민생법안 처리가 미뤄지는 있는 것과 관련,
"오늘 여야 협상을 통해 결론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오는 7월 기초연금이 시행되려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여야 원내대표 대화를 통해 결론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측에서는 국민연금과 연계 없이 기초연금을 일괄지급하고,
대상자를 70%에서 80%로 확대하자고 주장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앞서 국민께 양해를 구했듯이
국가재정이 한정돼 있어서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께 우선 지급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특히 민주당을 향해   
"소득 70% 이하 어르신 소득 인정액은
87만원이지만 80%로 확대할 경우

210만원 고소득 가정에도 지급해야 한다"

"국민연금과 연계할 경우
미래세대가 져야 할 엄청난 세 부담은 생각해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고 지적했다.

최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우리 편하자고 미래세대에 죄를 지을 수는 없다"
"재정형편이 나아지면 좀 더 드려야겠지만
무엇보다 지금 시급한 것은 7월 1일 시행이라는 것을
민주당이 꼭 인지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황우여 대표는  
민주당이 상향식 공천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제 오픈 프라이머리(개방형 예비경선) 도입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된 만큼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치개혁특위에서 법제화에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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