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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과감한 노출과 포즈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섹시 콘셉트로 돌아온 스텔라는 오는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 발매를 앞두고 개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노출과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멤버들의 섹시한 자태가 담겨 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말괄량이 여동생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마리오네트’는 락킹한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으로 프로듀서팀 ‘스윗튠’과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강하고 그루브한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과 애환이 묻어나고 있으며, 스텔라만의 독특한 보컬색으로 곡의 애절한 감정이 더해졌다.

    한편, 스텔라의 컴백 무대는 오는 2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스텔라, 사진=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