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과거 아찔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최정문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시즌1 멤버들과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문은 아이큐 158의 최연소 멘사가입 천재 소녀로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최정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 속 최정문은 가슴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상체를 숙였고, 청순한 얼굴과 달리 터질 듯한 볼륨감과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정문 머리에 얼굴 몸매까지.. 빠지는 것이 없네”, “최정문 정말 예뻐”, “신은 불공평해”, “최정문 1등 신부감”, “최정문 골반 라인 예술이네”, “최정문 육감 몸매 이 정도였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정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