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최정문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흰색 티셔츠와 딱 달라붙는 스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녀는 짧은 핫팬츠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가 하면, 커다란 셔츠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평소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던 최정문의 의외의 화보 콘셉트는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정문은 "이런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촬영 하면서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싶은 화보들을 보니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봐야 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 섹시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서울대생 맞아?" "몸매에 얼굴에" "이게 바로 베이글녀지" "몸매 되겠다, 얼굴 되겠다" "신은 불공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최근 tvN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최연소멘사, 최연소 과외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 공대에 재학중인 브레인이며,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연예계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신인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사진 출처=D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