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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부지방에 옅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설 연휴 뒤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중부 내륙지방 등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주요 가시거리도 인천 80m, 서울 200m, 수원 300m 등 매우 좋지 않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가량 높겠으며 서울 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로 포근하겠다.따뜻했던 연휴와 달리 오는 월요일부터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기상청은 4일 아침 바람도 강하게 불며 서울 -10도 등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추위는 3~4일 정도 이어지다가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