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패션 유행 색상은 무엇일까?

    미국의 세계적 색채 연구소 [팬톤]은
    지난 28일 올해 패션업계의 유행 색채로
    [다즐링 블루(dazzling blue)]를 선정했다.

    다즐링 블루는 파리·밀라노 등
    세계적인 패션쇼에서도 대다수 디자이너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다.

    이 같은 유행은 국내 패션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청마(靑馬)의 해]를 맞은 국내 패션업계는
    블루 계통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패션 유행 색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패션 유행 색상, 내 취향은 아니다",
    "올해 패션 유행 색상, 쇼핑하러 가야겠다",
    "올해 패션 유행 색상, 다즐링 블루 꼭 기억하고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