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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측이 ‘Dali, Van, Picasso’ 표절의혹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빈지노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해 12월 발표된 빈지노의 곡 ‘Dali, Van, Picasso’와 관련해 본 기획사는 작업 과정에서 해당 곡이 샘플링을 이용한 곡인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인터넷 게시판 상에서 문제가 제기돼 관련 사항을 파악했다”며 “본사는 사실 확인 후 즉시 샘플링 원곡인 Chet Backer의 ‘Alone Together’ 저작권사 등과 연락을 취했으며 협의를 통해 샘플 클리어런스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해드릴 예정이며, 본의 아니게 음악 팬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발표된 빈지노 신곡 ‘Dali, Van, Picasso’(달리, 반, 피카소)는 빈지노의 예술가적 영감과 열정을 달리, 반 고흐, 피카소로 표현했다. 하지만 최근 독일가수 Fiva의 ‘Sud sehen’라는 곡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