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해 트랜디하고 실용적인 백 선보여

  • 휠라 [맘앤미 커플백]

    <휠라(FILA)>
    동일 패턴(무늬)의 여아용 책가방 세트와
    여성용 크로스백으로 구성돼
    [모녀(母女)의 커플룩 연출]이 가능한
    [맘앤미(Mom&Me) 커플백]을 출시했다.

    휠라 [맘앤미 커플백]은
    꽃, 나비, 새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전면 프린트와 핑크, 민트 등
    화사한 색상을 사용해 소녀 감성을 물씬 풍기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아와 엄마의 감성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적인 측면도 한층 강화됐다.

    모든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EQ(Eco-Quality) 마크]를 획득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책가방은 탄력성 좋은
    [하이 쿠셔닝(High-Cushining)]기능의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등에서 들뜨지 않게 편안히 감싸주며,
    인체공학적 설계의 U자형 어깨끈이 책가방의 중심을 잡아준다.

    체구가 작은 여아들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탈착이 용이한 가슴 벨트는 큰 움직임에도 가방의 흘러내림을 방지해 준다. 

    어깨끈에는
    재귀 반사 소재인 [3M 스카치 라이트(3M Scotchlite)]를 사용해
    어둠 속에서도 식별을 용이하게 해 야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여기에 충격에 강한 특수소재 사용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메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땀이 차지 않도록 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민트 등 세 가지이며,
    가격은 책가방이 9만2,000원대, 실내화가방이 3만3,000원대, 크로스백은 5만7,000원대이다.

  • 휠라 [어반 캐주얼 백팩]

    <휠라(FILA)>는 새학기를 맞아
    중고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2014 어반 캐주얼 백팩]을 출시했다.

    휠라의 이번 신제품 백팩은
    어반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백팩 16종으로,
    교복이나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스퀘어 형태를 기본으로,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나
    서로 다른 소재의 믹스매치 등 원포인트 디자인을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백팩의 필수 요건인 기능성과 실용성도 한층 강화했는데,
    등판과 어깨끈 부분에 쿠셔닝과 통기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시에도 쾌적하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에 따라 이중 포켓이나 노트북 수납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내부 수납공간을 다양화해 실용적이다.

    가격은 4만7,000원대에서 15만5,000원대.

  •  
  • 스프리스 [포니 체이서 시리즈]
     
    <스프리스>가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
    2014 SS시즌 신상품으로 [체이서 리턴즈(CHASER RE)]
    백팩 [체이서(CHASER)]를 출시했다.

    스프리스 포니의 [체이서 리턴즈]는
    체이서의 2014년 버전으로
    레드, 네이비, 블랙, 스카이블루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발이 작아보이는 디자인으로 학생들의 선호가 높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교복에 매치하기 좋다.

    [체이서] 백팩은 간결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스쿨룩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내부에는 노트북, 태블릿 등
    IT 기기를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별도의 포켓이 마련되어 있어  실용적이고,
    복합사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 견고하다. 

    등판 부분은 에어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한 착용감이 좋다.

    가격은 체이서 리턴즈 5만9,000원대,
    체이서 백팩 6만9,000원대.


  • 피엘라벤 [칸켄 NO.2]

    <칸켄>이 2014년 SS 신상품 [칸켄(Kanken) No.2]를 출시했다.

    2014년에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톤온톤의 가죽 로고로 변신하여,
    피엘라벤 본연의 아이덴티티와 함께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칸켄의 바디는 피엘라벤의 자체 개발소재인
    G-1000 HD 소재로 되어 내구성을 보완했고,
    핸드 스트랩도 가죽소재로 바뀌어  세련된 멋을 더해준다. 


  • 포니 [아동가방 3종]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PONY>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 가방 3종]을 출시했다. 

    포니의 아동 가방 3종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용시 편리함은 물론
    아이들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포니의 [K-마블(K-MARBLE)]
    저학년 아동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공룡과 돌고래 캐릭터가 원색과 어우러져
    귀여운 느낌을 주는 백팩이다.

    특히, 포니 로고 부분을 누르면 불빛이 들어오는
    터치 라이트 캐릭터 가방으로
    3M 재귀반사 소재를 적용하여
    평상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U자형 어깨끈을 사용해 어깨의 무게가 효율적으로 분산되어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고학년을 겨냥한
    [K-모리스(K-MORRIS)][K-스위프(K-SWEEP)]
    성인디자인을 다운사이징 해 아빠, 엄마나 형제자매끼리의
    패밀리 룩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한 스퀘어 타입으로
    배색 컬러의 지퍼 디자인이 발랄한 느낌을 주며,
    소지품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마련했다.

    특히 [K-스위프(K-SWEEP)]
    네온 컬러와 스포티한 감성이 어우러진 백팩으로
    1200D의 고급 소재와 내부 보강재로 만들어져
    견고한 형태가 유지돼 사용이 편리하다. 

    포니는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신학기 선물 이벤트로
    백팩과 신발주머니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니의 신발주머니는
    아동가방 시리즈와 컬러 베이스 맞춘 아이템으로
    어떤 디자인을 선택해도 세트로 구성이 가능하다. 

    가격은 포니 백팩 K-마블 가격 8만9,000천원,
    신발주머니 2만6,000원대,
    K-모리스는 7만9,000원대,
    K-스위프는 8만9,000원대이다.

    [사진출처 = 휠라, 스프리스, 칸켄, 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