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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용린 교육감ⓒ이종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13일부터 16일까지
탈북학생 100 여명을 대상으로
<탈북학생 한마음 겨울방학 학교>를 운영한다.캠프는 <미래의 진로를 찾아나가는 나>라는
주제로 인천 강화도에서 3박4일간 진행된다.이는 탈북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적응력 등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젝트인 것이다.서울시교육청의 탈북학생 겨울방학캠프는
2008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캠프 후에도 학생과 교원의
<1 대 1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학습·진로 코칭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