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대표 맛집 가이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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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한  ⓒ CJ E&M
    ▲ 윤한 ⓒ CJ E&M

     

    올’리브 대표 맛집 탐방 프로그램 <2014 테이스티 로드>가
    오는 11일(토) 밤 11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윤두준(비스트)과 윤한이
    2014 테로 공식 페이스북(olive.tastyroad)을 통해
    차례로 출연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은다.

    <2014 테이스티 로드>(이하 <테로>)는
    서울과 근교의 맛집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 쇼핑 등 핫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 맛집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먹방여신 박수진과 김성은이
    2MC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베스트 메뉴를 선정하는 [테로 콕]과
    훈남 게스트를 초청하는 [테로 메이트] 코너 신설로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윤두준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소연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한이 잇따라 게스트 초대를 부탁하며
    <테로>를 응원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통해 윤두준은
    "2014년 ‘테로’의 첫방송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드라마에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요.
    실제 맛집에 가서 촬영하는 터라
    맛집에 대한 정보도 풍부합니다.
    초대해주시면 즐거운 맘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초대해주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윤한은
    "새롭게 단장한 <2014 테이스티 로드> 축하 드립니다.
    저도 상당히 많은 맛집들을 알고 있는데,
    저도 불러주실 거죠?"라며 응원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테로>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2MC 박수진-김성은이 직접 활동 뒷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물론,
    방송 출연 맛집 정보, TV밖 리얼라이프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 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