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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31)가 ‘2013 MBC 연기대상’ 무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12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에서 이준기가 출연했던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무관에 그치자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준기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 힘내요. 열심히 함께 울고 웃었고 좋은 작품 만들었으니까 가치있는 거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럴 시간이 없죠.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서 보여 줄 날들이 더 많음. 당장 2014년부터 시작합시다. ㅋㅋ~ 오늘 2013 마지막 날 모두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요. 이따 또 옴”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드라마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
극중 이준기는 주인공 장태산 역으로 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30일 열린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무관에 그쳤다.
(이준기 무관 심경, 사진=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