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다양한 러브콜, 향후 추가 해외 판매 진행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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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무살 ⓒ CJ E&M
    ▲ 스무살 ⓒ CJ E&M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연애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이기광의 로맨스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CJ E&M의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이
    해외 팬들을 찾는다.

    베트남의 케이블 채널 [YAN TV]에
    드라마 판권을 판매한 것.

    베트남뿐만 아니라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추가 해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무살>(총 20분X4부작, 연출 황준혁)은
    톱스타가 되어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 분)과
    판타지한 로맨스를 꿈꾸던 혜림(이다인 분)이
    스무살이 돼 다시 재회해
    비밀 연애를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최초 공개하는 형식으로,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 연애 스토리와
    스무살의 풋풋한 로맨스가 더해져
    1020세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목요일 오전 최종화 4화
    <스무살 +1>이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무살>은
    카카오페이지내 최단시간 인기랭크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을 거뒀다.
    특히 흥미로운 소재와
    비스트 이기광에 대한 관심이
    해외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베트남은 물론 해외 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신선한 형식과 1020 맞춤 스토리텔링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 CJ E&M의 콘텐츠해외사업팀 서장호 팀장

     
    UHD 4부작 드라마 <스무살>(연출 황준혁, 극본 김윤주 이상희)은
    지난 19일(목) 1,2화를 카카오페이지와
    티빙, 유투브를 통해 서비스됐으며,
    3화와 4화는
    각각 23일(월)과 26일(목)에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으로 선보였다.

     

    [ 사진제공= 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