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교육 바로잡기…"국민적 관심과 도움 절실"
  • ▲ 검정을 통과한 8종의 역사교과서. 이들 중 교학사를 제외한 7종이 심각한 좌편향 교과서로 밝혀졌다ⓒ정상윤
    ▲ 검정을 통과한 8종의 역사교과서. 이들 중 교학사를 제외한 7종이 심각한 좌편향 교과서로 밝혀졌다ⓒ정상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전교조> 역사교사와 좌편향 역사학자가
    집필한 역사교과서 7종. 
    교장 선생님과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힘을 합쳐 막아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할 미래의 주역들을
    바른 국가관과 애국심 그리고 진취적인 역사관을 지닌 인재로
    길러내야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역사를 자랑스럽게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좌편향 7종의 역사교과서는 [친일][반일]로 민족을 양분하고
    [민주][반민주]로 사분하며
    [기업가][노동자]로 또 다시 분열시켜
    [증오투쟁]을 먼저 가르칩니다. 
    우리 스스로 [저주와 자학]에 빠지는 
    좌편향 7종의 역사교과서를 국
    민 모두가 막아내야 합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계급혁명]의 관점과 [민중사관]으로 쓴 역사교과서입니다.
    * 일제강점기의 노동자 농민운동
    “단순히 생존권투쟁이 아니라
    계급혁명을 추구하는 혁명운동이자
    반제국주의 항일 투쟁으로 발전했다”
    기술합니다.
    * 좌편향 4종의 역사교과서는
    3.1운동을 인민의 운동으로 해석하여
    3.1운동의 상징이자 기독교와 관계가 깊은 유관순열사
    북한의 역사교과서처럼 누락시켰습니다.
    * 물산장려운동
    중산계급의 이기적 운동이다"
    라고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기술했습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뿌리를 부정하고
    자국의 역사를 폄하했습니다.
    * 6.25전쟁에 대해
    "남의 장단에 놀아서 동포끼리 살육 한 것,
    동기로 본다면
    인민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나 전혀 다를 바 없다.
    피차에 남침과 북벌을 위하여 주먹을 들먹이고 있다"
    라고
    기술합니다.
    * 소련의 공산화 전략에 대항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산업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은 빼버리고
    온통 독재자로만 폄하했습니다.
    * 월남파병
    "베트남 민간인 학살"이라 기술하여
    교과부의 수정명령을 받기도 했습니다.
    * 대한민국이
    선거가 가능했던 3.8도선 이남에서만
    합법성을 갖는 것처럼 기술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했습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가혹]하게
    북한에 대해서는 [우호]적으로 기술했으며
    우방인 미국을 북한의 입장에 서서 적대시 했습니다 .
    * 북한 경제위기의 원인이
    폐쇄적인 김일성부자의 독재 때문이 아닌
    “미국의 경제봉쇄정책” 때문이라고 기술한 것은
    북한이나 종북 좌파의 주장과 같습니다.
    * 이념대결에서
    [자유민주주의] 대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로 왜곡했습니다.
    * 미국의 원조
    "무상원조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기술합니다.
    * 북한의 무력남침 준비
    "미국과 대치되고 있는 현실에서
    쿠바위기를 보며 군사력증강 필요를 느껴서"
    라고 기술하여
    미국 때문에 군사력 증강을 한 것처럼 합리화 해줍니다.
    * 이 뿐만 아닌 북한의 실상-인권침해-전쟁 도발을 누락했으며
    역사적 기술 가치조차 없는
    주체사상과 북한의 남녀평등법-토지개혁법-노동법 등에 대해서는
    상세하고 긍정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교과서의 품위를 잃었고
    비교육적인 내용으로 학생들을 선동합니다.
    * 이승만 독재와 4.19의거를 강조하기 위해
    "아침 하늘과 저녁놀은
    오빠 언니들의 피로 물들었어요.

    오빠 언니들은 책가방을 안고서
    왜 총을 맞았나요"
    라는
    초등생의 시와 시위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서는
    섬뜩한 내용이나
    초등생까지 인용하는 것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 대한민국 발전의 그늘을
    “묻지마 괴물의 탄생”으로 요약하고
    "20대 청년이
    단골슈퍼마켓 여주인을 칼로 찔렀다.

    그냥 느낌이 가는데로 했어요 라고 자백했다.
    비정규직이기에 2년 이상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없던 젊은이가
    칼부림 난동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라고
    잔혹하고 선정적으로 비정규직을 소개합니다.
    * 교과내용으로는 부적절한 내용의 만화나 자료를
    교과서 곳곳에 배치하여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게끔 학생들을 유도합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의 저자들인
    <전교조> 역사교사와 좌편향 역사학자들은
    <교학사 교과서>를 허위날조와 꼬투리 잡기 식 부분 해석으로
    쓰레기통에 버려질 교과서라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좌편향 단체들의 주장은 아래와 같이 사실과 다릅니다.
    * 안창호의 사진과 관련 내용이 상세히 실려 있고
    김구 사진은 타 교과서처럼 3장, 18회 이상 이름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안창호의 사진과 내용을 전면 누락했으며
    김구 사진이 딱 한 장, 이름이 8회만 등장한다고
    거짓 선동합니다.
    * "트럭에 실려 이동 중인 위안부"라는 사진 설명과 관련,
    사진을 빼버리고 부분 해석하여
    위안부가 일본군을 자발적으로 따라다닌 것처럼 기술했다고
    악의적인 선전을 합니다.
    * 일본 언론이
    "뉴라이트 교과서가 일제식민을 찬양한다"라고 보도했다고
    거짓 선전합니다.
    그러나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좌편향 단체들의 주장이 실린
    한국의 신문기사를 그대로 인용 보도한 것에 불과합니다. 
    "서울의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이라는 기사출처를
    악의적으로 지우고 악선전한 내용들 입니다.
    * 제주4.3사건을 폭동사건 또는 왜곡 축소했다고 선동하고 있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좌편향 7종의 교과서들이 오히려
    3.1기념시위 중 경찰이 먼저 발포한 것으로 왜곡했고
    그것이 제주 4.3사건의 발단인 양 왜곡했으며,
    좌익의 활동과 방해 내용을 실지 않았습니다.
    * 전교조교사를 동원하여 설문조사하고
    <교학사 교과서>를 나쁜 교과서로 조작했습니다.
    * 한국 근현대사 20문항을 <교학사 교과서>를 토대로 풀어본 결과,
    절반뿐이 맞출 수 없다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수능의 출제기준이
    8종의 역사교과서 공통부분에서 출제되고
    역사관에 따른 다른 표현에서는 출제금지 됨을 알면서
    학부모와 국민들을 선동했습니다.
    * <교학사교과서>가
    "시간관념의 변화 및 교통통신의 발달과 공간관념의 변화"를 기술함으로서
    일제의 조선근대화론을 찬양 미화했다고 선동하고 있으나,
    좌편향 교과서에도
    <교학사 교과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같은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전교조>와 소수의 좌편향 역사단체들은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나오기 이전부터
    사실을 왜곡 호도하여 친일독재미화 교과서로 낙인찍고
    자신들의 좌편향 7종 교과서의 약점을 숨긴 채
    <교학사 교과서> 죽이기를 자행하였습니다. 
    또한 독립운동단체와 제주4.3사건 피해유족, 위안부피해 할머니 등을 비롯
    온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선동을 일삼고 교육현장을 교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교장선생님과 교사들, 학부모님들이 나서서
    저들의 위험한 역사관과 선동이 더 이상 발 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쩌다 저들의 위험한 주장이
    신성한 역사교과서에까지 당당하게 나타나게 되었는지
    심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시민의식과 민주의식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